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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미 노 라이즈 (팔로우 미 백 2)

Tell Me No Lies (Follow Me Back Series Book 2)

A. V. 가이거(A. V. Geiger)

김주희

왓패드 조회수 8백만 회를 기록한 미스터리 스릴러 #1​

“가이거의 첫 소설 <팔로우 미 백>은 소셜 미디어를 주제로 한 스릴러로, 온라인 인간관계(사랑이든 뭐든)가 일상이고, 가상인물, 해킹이 피부에 와닿는 공포인 십대들에겐 자신들의 이야기로 느끼게 할 작품.  

트윗, DM, 그리고 경찰 심문 장면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두 화자가 하는 말의 신빙성에 의심을 제기하고, 십대 소년 소녀의 만남에 깔린 불안감을 엿보이게 한다.”

퍼블리셔 위클리

​책 소개

온라인의 악몽, 오프라인의 현실이 되다

RealEricThorn


아이돌 스타 에릭 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거머리와 자면 그게 네 피를 말려 버릴 거야.”라는 마지막 트윗을 올린 후로 뚝 끊긴 흔적. 그의 핸드폰은 금이 가고 혈흔이 잔뜩 묻은 채 눈 속에서 발견되었는데?!

Snowflake734


테사 하트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지만, 이제는 해쉬태그 #에릭쏜중독으로 글을 올리며 팬덤 활동을 하던 시절은 접었다. 이제 트위터는 쳐다보기도 싫다. 하지만 보안 면에서 좀 더 안전하다는 스냅챗이라면 혹시……?

광장공포증을 앓고 있어 자신의 방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내딛지 못했던 테사는 스토킹 사건이 일어난 새해 전야, 눈 내리는 밤에 다량의 핏자국을 남긴 채 에릭 쏜과 홀연히 사라져 전국 지명 수배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도주에는 난관이 많고, 스토커의 위협은 여전히 테사를 따라다니고…….

불안증이 심해진 상황에서 경찰은 또 다른 살인사건의 참고인으로 테사를 불러 강하게 추궁하는데. 죽은 것은 누구? 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를 상황 속에서 에릭과 테사는 원하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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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작 <팔로우 미 백>은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소셜미디어에 익숙하고, 팬덤 문화, 미스터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영어권 최대의 소설 플랫폼 ‘왓패드’의 미스터리 스릴러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조회수 수백만을 기록하여 화제가 되었다.

후속작인 <텔 미 노 라이즈>는 전작에서 의문의 살인사건과 함께 충격을 남기며 사라진 두 주인공의 강제적 복귀 이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사건의 진실을 밝히며 상하권의 이야기를 완결했다.

늘 밝은 빛 속에서 수많은 대중의 환호 속에 있으나 그 이면에서는 감정적 동요, 두려움, 좌절감, 불안을 안고 사는 아이돌 스타와 공황 장애를 앓아 셀프감금 상태인 팬이 온라인상에서 ‘익명’의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 인간적 신뢰를 쌓고, 사랑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매끄럽게 그려냈다.

팬덤, 사생팬, 스토킹, 캣피싱, 과도한 미디어의 관심. SNS가 생활화된 요즘에 딱 맞는 소셜미디어 미스터리 스릴러에 로맨스를 더한 작품.

​리뷰

“모든 이야기가 한 데 모일 때까지 조각들이 하나씩 드러나다가 마지막 순간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진다. 소셜미디어, 팬덤, 그리고 미스터리에 열정과 시간을 쏟는 젊은 독자들이라면 쑥 빠져들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십대 이상의 독자들에게 잘 먹힐 독특한 컨셉. 잘 짜인 구성, 미스터리한 열린 결말에 독자는 다음권을 기대하게 된다. 소셜미디어와 그 안에 있는 위험한 함정을 잘 표현해낸 책표지도 한몫.”

- School Library Connection

 

가이거는 자신의 첫소설에서 진정 무시무시한 호러,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이기에 더 흥미가 당기는 스토리를 창조해냈다. 팬 문화와 소셜 미디어 소통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이야기의 구성과 플롯에 현실감을 생생히 살린 작품.”

- VOYA 매거진

“<팔로우 미 백>은 팬 문화 현상에 서스펜스를 섞은 완벽한 작품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고 읽게 한다.”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애프터> 시리즈의 작가 안나 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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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지은이  A. V. 가이거 (A. V. Geiger)

뉴욕 거주. 작가이자 아티스트이자 세 아이의 엄마. 

전염병학자이자 작가인 A.V. 가이거는 여가시간 대부분을 소셜미디어에 쏟아붓는다. 낮에는 여성의 생식 및 정신 건강을 연구하고, 밤에는 맹렬한 덕질, 트친 팔로우, 밴드 멤버들의 머리를 유니콘 몸체에 붙이는 포토샵 작업 등등을 하느라 바쁘다.

연예인 팬픽으로 글쓰기를 시작했고, 작품 대부분이 온라인 팬 문화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담고 있다. <Follow Me Back>은 왓패드 (Wattpad) 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조회수 수백만을 기록하였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남편, 쌍둥이 아들 둘과 살고 있다. 

옮긴이 김주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와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과를 졸업하였다. 다년간 순차통역 및 번역을 하였으며, 현재 국제회의통역사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수사관 출석요청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사 하트 씨. 기록을 남기기 위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로스앤젤레스 경찰청 형사 타이론 스티븐스, 이쪽은 제 동료, 앤드류 모랄레스 형사입니다. 오늘은 2017년 5월 1일이며 현재 시각은 오후 2시 19분입니다. 이 조사는 녹화됩니다.

테사 하트 저를 여기로 부른 이유가 뭐죠?

수사관 질문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기록을 위해 성명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테사 하트 테사 린 하트입니다.

수사관 직업은?

테사 하트 SNS 컨설턴트예요.

(중략)

수사관 강력계입니다. 살인사건 조사 중입니다.

테사 하트 아…….

수사관 운영하신다는 그 트위터 계정이, 혹시 에릭 쏜의 트위터 계정입니까?

테사 하트 그런데 무슨 살인이요? 누가 죽었는데요?

수사관 테사 씨가 하신다는 SNS 컨설턴트 일이 @EricThorn 트위터 계정에서 보낸 트윗을…, 앤디, 트윗 내용이 뭐였지?

수사관 2 “거머리랑 자면, 그게 네 피를 말려 버릴 거야.”

2017년 1월 1일 오전 7시 26분 트윗입니다.

(중략)

수사관 테사 씨, 2017년 2월 3일 당일, 또는 그 전후로 무슨 일이 있었죠?

테사 하트 저 바보 아니거든요? 이미 다 알고 계시잖아요?

수사관 기록을 남겨야 해서 묻는 겁니다, 테사 씨.

테사 하트 2월 3일이요. 그 뉴스가 터지고 며칠 후에요.

수사관 무슨 뉴스요?

테사 하트 인터넷에 쫙 퍼진 뉴스인데, 형사님이 모르실 리가 없잖아요?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캠핑카 생활을 하면서도 그 뉴스는 들었는데요.

수사관 무슨 뉴스를 말하는 것인지 명확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테사 하트 처음에는 페이스북의 작은 게시글 하나로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들불처럼 번졌죠. 몇 주 넘게 트위터가 뜨거웠어요. 세상을 등지고 은둔 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다 들었을 거예요. 아니, 사실은 내가 그런 사람이긴 했지만…….

수사관 기록을 위해서 묻습니다만, 말씀하시는 그 사건이……?

테사 하트 보이밴드 포스 디멘션의 메인 보컬이었던 도리안 크롬웰이 스위스에서 어느 목동에게 목격된, 죽지 않고 살아서 발견된 바로 그 사건이요.

(1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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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플롯, 미쳤다 진짜!”

결말? 충격=경악”

난 지금 말할 정신이 아니야”

어떻게 끝이 이래?!”

매우 흥미로운 플롯”

밀레니엄 세대, 

SNS를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딱인 작품”

“이 작품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분위기 끝내줌!”  

“어둡고 아슬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