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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앤 월플라워

Wicked and the Wallflower

새라 맥클레인(Sarah MacLean)

2018년 아마존 로맨스 1 위​

전에 없이 어두운 캐릭터로 나타난 새라 맥클레인의 신작.

한없이 어둡게 갈 때도 맥클레인 특유의 재치와 본질적인 선함은 여전히 반짝이는 빛을 발한다.

뉴욕 타임즈

새라 맥클레인, 과감한 엣지로 로맨스 장르에 새로운 불을 붙이다. - 뉴요커

줄리아 퀸, 리사 클레이파스도 강추하는 새로운 시대 로맨스물의 강자

​책 소개

“아비는 무슨! 씨나 뿌리는 종마지.”

한 아비와 각기 다른 세 어미의 배에서 한날한시에 태어난 세 형제.

어렸던 그들이 잔인한 아비에게 치를 떨면서 한 맹세.

마윅 공작가의 후계자는 없다.

미치광이 아비에게는 절대로 대를 이어주지 않겠다.

데블은 마윅 저택 밖 오래된 느릅나무의 그늘 속에서 저택 안무도회장의 이복형제를 노려보았다.

오랜 은둔을 깨고 런던 사교계에 나타난 젊은 마윅 공작. 지난 세월, 수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여전한 불문율을 깨려고 나타난 자.

감히 그 누구도 데블과의 계약을 어길 순 없다. 대가를 치를 각오 없이는.

그리고 응징의 밤.

그 여자, 펠리시티를 만났다.

 

펠리시티 페어클로스는 범블 후작가의 영애로 태어나 ‘한때는’ 사교계의 중심에 화려하게 서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밀리고 밀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사교계의 노처녀 추문 덩어리 월플라워 신세.

한심한 펠리시티, 한물간 펠리시티. 허망한 펠리시티.

그녀는 늘 자신이 손에 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했다.

눈앞을 가로막은 문을 열고 싶어 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사교계의 중심에 다시 서고 싶고,

뜨겁게 불타는 열정을 느껴보고 싶다.

그 불길 속으로 날아드는 나만의 불나방을 원한다.

그리고 운명의 밤.

순간의 거짓말은 올가미가 되었고,

날아든 것은 데블이었다.

출판사 서평

‘오만과 편견’ 같은 서양 로맨스물이 취저인데 

이왕이면 고증도 쫀쫀하고 개연성도 차곡차곡. 

공작, 레이디, 무도회가 주요 키워드이면서 

여주 남주의 발랄한 티키타카 완전 호호호

남주의 계략과 헌신은 필수,

여주의 진취성은 더더욱 필수,

야하고 나쁜 것은 좋은 것이여~를 외치는

이 세상의 모든 로맨스 독자들께 이 작품을 바칩니다.

​리뷰

“이건 읽어 봐야 해! 새라 맥클레인은 두말할 것 없이 ‘우아하게 도발해 폭 빠져들게 하는 리젠시 로맨스 소설의 여왕’”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재미와 영특함, 페미니즘. 그리고 뜨끈뜨끈함까지 모두 갖춘 작품”

- 북라이엇

 

“야하고 똑똑한 데다 위험하기까지! 새라 맥클레인의 토탈 패키지 도착. 신선한 소재와 등장인물, 맥클레인의 글빨에 독자는 외친다. 어서 다음!”

- 하이퍼블

 

“런던 무도회장에서 우연히 만난 두 아싸, 가장 어두운 도시의 뒷골목에서 사랑에 빠지다! 영국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한 가족 대하 드라마의 시작.”

- 커커스 리뷰

“위대한 벽의 꽃을 사랑한다. 특히나 똑똑하고 호기심 만땅에 열정적인 데다 삐딱하고, 영웅 따윈 저리 가라는 여주라면 이건 그냥 뭐. 나쁠수록 좋은 것임!”

- 올 어바웃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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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새라 맥클레인 (Sarah MacLean)

새라 맥클레인은 스미스 칼리지와 하버드 대를 졸업했고, 평생 로맨스 소설 덕후로 살아왔다. 읽는 덕후에서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시대 로맨스 소설을 쓰는 덕후로 변신. 뉴욕 타임즈와 USA 투데이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워싱턴 포스트 지의 칼럼니스트로도 맹활약 중.

‘우아하게 도발해 폭 빠져들게 하는 로맨스 소설의 여왕’이라고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지가 찬사한 작가 맥클레인은 현재 남편, 딸과 함께 뉴욕에서 책 속에 푸욱 파묻혀 살고 있다.

​본문 중에서

 

헉. 아까 마윅 공작이 잘생겼다고 한 것 취소다. 마윅 공작은 잘생긴 게 아니다. 세상 그 어떤 남자도 저 남자만큼 잘생길 순 없다. 나직하면서 나긋나긋 사람을 유혹하는 듯, 듣고 있기만 해도 왠지 죄를 짓는 느낌이 드는 음성과 꼭 어울리는 얼굴. 

- 5장

 

“이거야말로 여자들이 익혀야 할 기술이죠. 우리가 사는 모든 세상은 남자들이 자기네를 위해서 세웠어요. 우리 여자들은 그저 장식품으로나 존재하고. 늘 끄트머리 취급이나 받죠. 난 그런 취급을 받는 게 지겨워요. 자물쇠는 그 시작점이에요.

…나는 문 저편으로 가고 싶어 하는 게 어떤 것인지 알아요. 내 것이 아닌 방에 관해 알려고 드는 게 어떤 일인지 알아요. 무수한 문이 닫혀 있는데, 우리한테 열린 것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아요.” 

- 15장 

“느낌이 어때요?”

“그게, 어….”

말해요!

오래전에 자신을 저버린 신에게 기도하듯 간절히 바랐다.

말해요. 내가 모조리 다 내어줄 수 있도록.

그 말이 들리기라도 한 듯, 어둠 속에서 한층 짙어진 아름다운 갈색 눈이 데블을 바라보며 응답했다. 펠리시티가 한 손으로는 그의 어깨를 꽉 움켜잡고, 다른 한 손은 그의 가슴 위에 얹은 채 속삭였다. 경이와 확신에 찬 음성으로.

“애가 타요.” 

- 15장 

펠리시티는 아름다웠다. 그리고 위험했다. 그 어떤 남자라도 당장 날아들고 싶게끔 했다. 불빛에 꼬이는 불나방처럼이 아니라 태양에 이끌리는 이카루스처럼. 

- 18장

 

“레이디가 타락을 하든 말든 그건 순전히 자기 결정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니?” 

-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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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섹시, 그리고 항상 로맨틱

- 줄리아 퀸

스마트하고, 재치있고 열정적인 시대 로맨스.

맥클레인의 모든걸 추천.

​-리사 클레이파스

'I loved it' 

- Eloisa James